[포토] 주승용 부의장 당선 인사 지켜보는 문희상 국회의장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13 15:54
입력 2018-07-13 15:54
국회부의장, 당선인사하는 주승용
13일 오전 20대 국회 후반기 2년간 입법부를 이끌 신임 국회부의장에 선출된 주승용 의원이 당선 인사하고 있다. 2018.7.13 연합뉴스
국회부의장, 당선인사하는 주승용
13일 오전 20대 국회 후반기 2년간 입법부를 이끌 신임 국회부의장에 선출된 주승용 의원이 당선 인사하고 있다. 2018.7.13 연합뉴스
국회부의장, 당선인사하는 주승용
13일 오전 20대 국회 후반기 2년간 입법부를 이끌 신임 국회부의장에 선출된 주승용 의원이 당선 인사하고 있다. 2018.7.13 연합뉴스
13일 문희상(뒤) 신임 국회의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회 부의장에 선출된 바른미래당 주승용(앞) 의원이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주 부의장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은 청와대가 아니라 민심의 전당인 국회가 돼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국회가 일 년 365일 불을 끄지 않고 중단 없이 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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