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이애미 의회 찾은 ‘구단주’ 베컴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13 13:54
입력 2018-07-13 13:54
데이비드 베컴이 마이애미에 들어설 새로운 축구 경기장 건설과 홍보를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의회를 찾았다. 축구 팀 창단에 줄곧 관심을 보인 베컴은 올 초 마이애미를 연고로 하는 구단을 창단, 2020년부터 MLS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P 연합뉴스
데이비드 베컴(왼쪽)이 마이애미에 들어설 새로운 축구 경기장 건설과 홍보를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의회를 찾았다. 축구 팀 창단에 줄곧 관심을 보인 베컴은 올 초 마이애미를 연고로 하는 구단을 창단, 2020년부터 MLS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P 연합뉴스
데이비드 베컴(왼쪽)이 마이애미에 들어설 새로운 축구 경기장 건설과 홍보를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의회를 찾았다. 축구 팀 창단에 줄곧 관심을 보인 베컴은 올 초 마이애미를 연고로 하는 구단을 창단, 2020년부터 MLS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P 연합뉴스
데이비드 베컴이 마이애미에 들어설 새로운 축구 경기장 건설과 홍보를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의회를 찾았다. 축구 팀 창단에 줄곧 관심을 보인 베컴은 올 초 마이애미를 연고로 하는 구단을 창단, 2020년부터 MLS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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