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똑같은 가방 손에 든 김정숙 여사와 호칭 여사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12 14:47 입력 2018-07-12 14:47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호칭 여사와 함께 12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식물원에서 열린 난초명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8. 7. 1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호칭 여사와 함께 12일 오후(현지시간) 싱가포르 국립식물원에서 열린 난초명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8. 7. 12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