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제추행 혐의’ 이서원, 법원 들어서며 ‘미소 띤 얼굴’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12 13:40
입력 2018-07-12 13:40
강제 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서원(21)이 12일 오후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번째 재판에 참석하고 있다. 2018.7.12. 뉴스1
동료 연예인 성추행 혐의, 이서원 첫 공판 출석
동료 여성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서원이 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7.12
연합뉴스
1차 공판 출석하는 이서원
동료 여성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서원이 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기에 앞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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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질문에는 답없이 법정으로
동료 여성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서원이 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7.12 연합뉴스
1차 공판 출석하는 이서원
동료 여성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서원이 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기에 앞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8.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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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원이 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4월 8일 여성연예인 A씨의 집에서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씨는 A씨가 친구 B씨를 부른 다음 이들이 남성 지인을 부르려 하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첫 재판에서 이씨는 범죄사실을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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