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쭈쭈 우리아기’ 뒤 오렌지 베이비 트럼프

수정 2018-07-11 21:05
입력 2018-07-11 21:05
운동가들이 10일(현지시간) 런던 북쪽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오렌지 베이비’로 묘사한 거대한 풍선을 부풀려 세우고 미국 대통령의 방문과 동시에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운동가들이 10일(현지시간) 런던 북쪽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오렌지 베이비’로 묘사한 거대한 풍선을 부풀려 세우고 미국 대통령의 방문과 동시에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운동가들이 10일(현지시간) 런던 북쪽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오렌지 베이비’로 묘사한 거대한 풍선을 부풀려 세우고 미국 대통령의 방문과 동시에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운동가들이 10일(현지시간) 런던 북쪽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오렌지 베이비’로 묘사한 거대한 풍선을 부풀려 세우고 미국 대통령의 방문과 동시에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운동가들이 10일(현지시간) 런던 북쪽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오렌지 베이비’로 묘사한 거대한 풍선을 부풀려 세우고 미국 대통령의 방문과 동시에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운동가들이 10일(현지시간) 런던 북쪽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오렌지 베이비’로 묘사한 거대한 풍선을 부풀려 세우고 미국 대통령의 방문과 동시에 시위를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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