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고양이 도살 금지를 촉구하는 국민대집회 열린다
문성호 기자
수정 2018-07-11 15:15
입력 2018-07-11 15:15
개, 고양이 도살 금지법 통과를 촉구하는 국민 대집회가 오는 15일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고 동물권단체 케어가 밝혔다.
‘개 도살 없는 대한민국’이란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집회는 지난달 20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집회다.
표창원 의원 등 10인은 지난 6월 20일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을 발의하고 축산물 위생관리법상 ‘가축’으로 규정되지 않은 동물을 죽이는 행위를 금지하자고 제안했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개 도살 행위가 원천적으로 금지되는 셈이다.
케어 박소연 대표는 “이번 집회는 개, 고양이 식용이 없는 국가의 국민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수많은 시민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집회 참여를 독려했다. 이 집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관련기사
-
15명 사망 中버스 추락사고 블랙박스 영상
-
(영상) 이탈리아 다리 붕괴 순간 CCTV 공개
-
ICRC, DR콩고서 에볼라 대응 지원
-
역주행 저지 경찰관 영상 화제
-
[특별한 동행]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해 길러진 개들의 사연
-
하천에 빠진 아이 용돈 찾아준 경찰관
-
의식 잃은 운전자 심폐소생술로 구한 강원 경찰관
-
가방 훔쳐간 범인 정체에 ‘빵’ 터진 경찰관
-
부산시, 관광매너 부재 담은 ‘우리집에 왜 왔니’ 영상 눈길
-
박명수-정준하 “헤이그 특사를 기억합시다”
-
길 잃고 고향 찾아간 치매 노인 발견한 CCTV요원
-
[특별한 동행] 사람 싸움에 죽어가는 개들
-
서경덕 교수, FIFA에 日 전범기 응원 징계 요구
-
“날씨 좋다” 자전거 타고 달리는 경찰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