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양 맞아?’ 멋들어진 가족 패션

수정 2018-07-09 16:39
입력 2018-07-09 16:39
4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 앞에서 드레스를 차려 입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멋을 내고 함께 서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 맞은편 인도에서 한 어린이가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5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 앞에서 길을 가며 물안경을 써보는 학생과 그 모습을 바라보는 어린이의 모습 뒤로 북측 안내원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각하면 안돼’
4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 앞을 지나는 어린이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평양 시내에서 한 여성이 정장 차림에 아기띠로 아이를 업고 길을 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 맞은편 인도에 한 주민이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밀고 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평양 고려 호텔 앞으로 주민들이 양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 앞으로 주민들이 양산을 쓰고 손수레를 끌며 길을 지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전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안내원들이 남측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붐비는 출근길
6일 오후 평양 시내 고층 건물 앞 정류장에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평양역 앞 광장에서 ‘평천구역녀맹’ 선전원들이 출근시간 선전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다양한 출근 풍경
3일 오전 평양 시내 한 횡단 보도에서 주민들이 길을 건너기 위해 차량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의 전기 자전거
6일 오전 평양 시내에서 전기자전거를 탄 주민이 인도 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인사이트] 북한의 ‘자(전거)출(근)족’
6일 오전 평양 시내에서 전기자전거를 탄 주민들이 길을 건너기 위해 서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전 평양 시내에서 전기자전거를 탄 주민들이 길을 건너기 위해 서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전 평양 시내에서 탁아소(어린이집)에 맡겨진 어린이들이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길을 걷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 앞으로 평양 주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시내를 향하는 길에 어린이들이 지나가는 차량 행렬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경찰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후 평양시내에 세워진 정류장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남측 방북단을 안내하기 위해 북측 교통경찰이 차량 탑승을 하려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전 평양 시내에 세워진 고층 빌딩. 사진공동취재단
4일 평양 창전거리에 세워진 주상복합 고층 빌딩.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전 평양역 맞은편에 세워진 건물에 ‘평양 조선의 심장’이라는 선전 문구와 상징물이 세워져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후 평양 시내에 세워진 개선문으로 남측 방북단이 지나가고 있다. 개선문은 1982년 4월 14일 제막되었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평양 중구역 시내에 있는 보통문의 모습. 보통문은 북측의 국보 제 2호로 고구려 시대 1473년에 지어졌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에서 내려다본 시내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5일 오전 고려호텔에서 내려다 본 평양역과 인근 도시의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바라본 대동강 석양.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후 평양 고려호텔 면담실에 걸려 있는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후 평양 대동강 옆에 있는 옥류관의 봉사원. 사진공동취재단
5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에 봉사원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출근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4일 오전 평양 고려호텔 앞에서 드레스를 차려 입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멋을 내고 함께 서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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