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북미 협상 진전···대북 제재 유지”

이기철 기자
수정 2018-07-08 13:22
입력 2018-07-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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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당?정?군 고위 간부들이 김일성 주석의 24주기인 8일 김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이날 보도했다. 20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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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워드험 블룸버그통신 기자 트위터·국무부
김영철(왼쪽 두번째)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6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왼쪽 세번째) 미국 국무장관을 맞이하고 있다. 20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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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북한을 방문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평양의 백화원 초대소에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대화를 하고있다. 2018-07-06 사진=AP 연합뉴스
러시아가 북한에 지원하는 밀가루 800t이 지난달 31일 함경북도 청진항에 도착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이 평양 주재 러시아대사관 페이스북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 러시아가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지원한 이 밀가루는 강원도와 양강도 지방의 어린이와 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 보충제와 고열량 비스킷을 만드는 데 쓰일 예정이다. 사진은 청진항에서 진행된 밀가루 전달식 모습.
페이스북 캡처
한미일 외교장관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재확인했다”고 고노 일본 외무상이 공동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고노 외무상은 또 “북한에 (핵폐기라는) 안보리 결의 이행을 요구해 나간다는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며 “일본은 북미협상이 제대로 진전하도록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춰 안보리 결의에 기반해 경제제재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했다며 이번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북한의 비핵화(CVID)와 3국 공조 입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6∼7일 평양을 방문해 6·12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완전한 비핵화’ 문제를 이행하기 위해 후속 협상을 벌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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