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9개 삼킨 코브라, 과식하더니 결국…

김민지 기자
수정 2018-07-06 14:10
입력 2018-07-06 14:10
1
/13
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과식한 코브라가 끝내 먹이를 소화시키지 못하고 모두 토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찬드라푸르에서 거대한 코브라 한 마리가 9개의 알을 토해내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을 주민은 몸이 거대하게 부어오른 코브라를 발견하고 뱀을 처리하기 위해 뱀 전문가를 불렀다. 현장에 도착한 뱀 전문가는 뱀이 과식해 목숨이 위험하다고 판단했고, 뱀의 꼬리를 잡은 후 먹은 걸 토하게 했다.
코브라는 괴로운 듯 몸을 꿈틀거리며 덩어리를 하나씩 밀어냈고, 놀랍게도 뱀의 몸에서 나온 것은 커다란 알이었다. 이 뱀은 닭장에 몰래 들어가 암탉을 죽인 후 알을 삼킨 것으로 전해졌다.
마을 주민들은 코브라가 토하는 장면을 지켜보며 숫자를 세었고, 뱀은 무려 9개의 알을 삼킨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영상=Daily Mai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가족 탄 보트 올라탄 거대 방울뱀 ‘경악’
-
장어 통째로 꿀꺽 삼키는 새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출산…기린의 탄생 순간
-
고래상어 몸에 엉킨 낚싯줄 풀어주는 다이버
-
재규어와 악어의 한판 승부…승자는?
-
상어의 바다표범 사냥 순간… 순식간에 피로 물든 바다
-
아이 납치하려는 원숭이
-
문어 사냥해 잡아먹는 바다표범
-
훔쳐 먹은 알 토해내고 ‘줄행랑’ 코브라
-
‘날긴 난 거 같은데…’ 허탕친 표범의 새사냥
-
비둘기 통째로 삼키는 보아뱀
-
악어 쇼 도중 악어에 팔 물린 조련사
-
새끼 지키려 들개 9마리와 맞짱 뜬 용감한 어미사자
-
감전사 당한 동료 심폐소생술 시도하는 원숭이
-
“맛없어!” 지렁이 토해내는 개구리
-
혹등고래 사체 뜯어먹는 상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