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슴이 고스란히’… 파격 시스루 패션쇼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7-05 14:25
입력 2018-07-05 14:25
모델들이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 패션 위크’중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2018/19 가을/겨울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국 출신 모델 안나 클리블랜드가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 패션 위크’중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2018/19 가을/겨울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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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 패션 위크’중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2018/19 가을/겨울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델이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 패션 위크’중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2018/19 가을/겨울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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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 패션 위크’중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2018/19 가을/겨울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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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파리 패션 위크’중 디자이너 장 폴 고띠에의 2018/19 가을/겨울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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