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플립 얼굴 착지에도 ‘트월킹’ 추는 댄서

김민지 기자
수정 2018-07-05 10:38
입력 2018-07-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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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넘어져도 얼굴이 부딪쳐도 프로정신을 빛낸 댄서가 눈길을 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한 여성 댄서가 무대에서 뒤로 공중돌기를 하다가 넘어지는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무대 위에 오른 한 여성이 두 팔로 거꾸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백플립(공중제비)을 선보이려는 듯 무대 아래로 착지하려던 여성은 발로 착지하는 대신 얼굴을 바닥에 부딪히고 만다.
그때 여성의 프로정신이 빛났다. 그는 마치 얼굴을 바닥에 부딪힌 적이 없다는 듯 누워서 ‘트월킹’(Twerking: 다리를 벌리고 상체를 숙인 상태에서 엉덩이를 빠르게 흔들며 추는 성적인 춤)을 추기 시작했다. 댄서의 유쾌하고도 재빠른 대응 덕분에 쇼는 무사히 계속됐다는 후문이다.
사진·영상=moon cat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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