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소감 말하는 소녀시대 윤아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7-03 17:27
입력 2018-07-03 17:27
2015년 고액기부자 모임(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뒤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 3억여원에 달하는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본명 임윤아)가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자 초청 오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8. 7. 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5년 고액기부자 모임(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뒤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 3억여원에 달하는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본명 임윤아)가 3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열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자 초청 오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