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드컵을 더욱 뜨겁게 달구는 미녀 응원단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7-02 13:42
입력 2018-07-02 11:31
러시아 여성 축구팬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러시아와 스페인의 경기중 국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크로아티아 여성 축구팬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크로아티아와 덴마크의 경기를 지켜보며 손키스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여성 축구팬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러시아와 스페인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러시아 여성 축구팬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팬 존에서 러시아와 스페인의 16강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여성 축구팬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FIFA 팬 존에서 러시아와 스페인의 16강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여성 축구팬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FIFA 팬 존에서 러시아와 스페인의 16강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덴마크 여성팬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크로아티아와 덴마크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여성 축구팬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러시아와 스페인의 경기중 빵을 먹으면서 응원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러시아 여성 축구팬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러시아와 스페인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러시아는 스페인을 전·후반과 연장까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러시아는 소련 시절인 1970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48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AFP·EPA·로이터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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