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녀팬 울린 월드컵…포르투갈, 우루과이에 패해 8강행 좌절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01 14:26
입력 2018-07-01 13:36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8강 진출이 좌절되자 소녀팬이 눈물을 터뜨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8강 진출이 좌절되자 소녀팬이 눈물을 터뜨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양 팀의 팬들이 희비가 엇갈린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는 프랑스가 아르헨티나에 4-3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AP·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팬들이 팀의 패배에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에 3-4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팬이 팀의 패배에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에 3-4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팬들이 팀의 패배에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에 3-4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팬들이 팀의 패배에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에 3-4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팬이 팀의 패배에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에 3-4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EPA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팬이 팀의 패배에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에 3-4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프랑스 팬이 팀의 승리에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는 아르헨티나에 4-3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AF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프랑스 팬이 팀의 승리에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는 아르헨티나에 4-3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TASS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프랑스 팬들이 팀의 승리에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는 아르헨티나에 4-3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TASS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프랑스가 승리하자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프랑스는 아르헨티나에 4-3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한 프랑스 축구팬이 응원에 앞서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있다. 프랑스는 아르헨티나에 4-3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프랑스 팬이 응원을 하고 있다. 프랑스는 아르헨티나에 4-3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1-2로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되자 소녀팬이 눈물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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