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시아 월드컵’ 관중석 미녀들의 열띤 응원전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6-26 15:13
입력 2018-06-26 15:13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포르투갈과 이란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포르투갈과 이란의 경기에서 한 여성 관중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포르투갈과 이란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TASS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포르투갈과 이란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TASS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포르투갈과 이란의 경기에서 한 이란 축구팬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포르투갈과 이란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포르투갈과 이란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양 팀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고 B조에서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16강에 진출했다.

사진=TASS·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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