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 아래 쇠목줄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는 개
곽재순 기자
수정 2018-06-26 13:24
입력 2018-06-26 13:24
지난 25일 (현지시각) 외신 ‘데일리메일’은 뜨거운 땡볕 아래 쇠 목줄을 찬 개가 고통스러워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담에 묶인 채 쇠 목줄을 한 개 한 마리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개는 길이가 짧은 쇠 목줄로 인해 목이 조여와 숨을 헐떡거렸다. 녀석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구조의 눈빛을 보내기만 하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뜨거운 태양 아래 개가 그대로 방치된 상황이라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잠시 뒤, 시민 한 명이 개를 구하고 주인을 불러내려 했지만 견주는 묵묵부답이었다. 시민은 쇠 목줄이 단단한 자물쇠로 잠겨 어찌할 방법을 찾지 못했고 개가 그대로 방치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 영상은 필리핀 케손주 루세나 지역에서 이웃 주민에 의해 직접 촬영됐다. 주민은 “견주가 매일 이와 같은 방법으로 개를 묶어 내버려둔다며 개를 도와줄 방법을 찾기 위해 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곽재순PD ss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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