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이란과 1-1 무승부…조 2위로 16강 진출

수정 2018-06-26 14:40
입력 2018-06-26 07:17
25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경기장에 이란 축구팬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 리그 이란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보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동안 아자디 경기장엔 여성 출입이 금지됐지만 이란의 경기를 위해 모두에게 개방됐다. 2018.6.25.AFP 연합뉴스
포르투갈이 이란과 1대 1로 비기면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B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대1로 비겼다.

포르투갈은 1승2무로 조 2위(승점5)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란은 1승1무1패(승점4)로 아쉽게 3위에 머물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포르투갈은 16강에서 우루과이를 만난다.


초반은 포르투갈의 주도속에 진행됐다. 이란은 특유의 수비축구로 나섰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축으로 공격을 펼쳤다. 호날두를 시작으로 마리우 등이 슈팅을 날렸다.

이란은 역습으로 맞섰다. 자한바크시와 에자톨라히가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포르투갈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4분 콰레스마가 패스플레이로 오른쪽 측면을 허문 후 오른발 아웃프런트슛으로 골을 터뜨렸다.

후반 시작 6분 만에 이란에 위기가 찾아왔다. 에자톨라히가 호날두를 막다 페널티킥을 내줬다. 주심은 처음엔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지만 VAR을 통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호날두가 키커로 나섰으나 베이란반드가 막아냈다. 두골이 필요한 이란이 공격적을 나섰다.가 방향을 읽고 막아냈다.



이란은 남은 시간 총공세를 펼쳤지만 결국 득점에 실패하며 1대1로 비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이란 여성 팬이 이란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보고 있다 2018.6.25.로이터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경기장에 이란 여성 팬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 리그 이란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그동안 아자디 경기장엔 여성 출입이 금지됐지만 이란의 경기를 위해 모두에게
개방됐다. 2018.6.25.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경기장에 이란 축구팬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 리그 이란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보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동안 아자디 경기장엔 여성 출입이 금지됐지만 이란의 경기를 위해 모두에게 개방됐다. 2018.6.25.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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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경기장에 이란 여성 팬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 리그 이란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보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동안 아자디 경기장엔 여성 출입이 금지됐지만 이란의 경기를 위해 모두에게 개방됐다. 2018.6.25.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 경기장에 이란 축구팬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 리그 이란과 포르투갈의 경기를 보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동안 아자디 경기장엔 여성 출입이 금지됐지만 이란의 경기를 위해 모두에게 개방됐다. 2018.6.25.AF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폴란드와 콜롬비아의 H조 조별 리그 경기 시작 전 폴란드의 한 팬이 응원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폴란드와 콜롬비아의 H조 조별 리그 경기 시작 전 폴란드의 한 팬이 플래카드를 보여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폴란드와 콜롬비아의 H조 경기에서 한 폴란드 팬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18.6.24. AF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아이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 콜롬비아와 폴란드의 경기를 대형스크린을 통해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콜롬비아는 폴란드를 3대0으로 이겼다. 2018.6.24. AF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폴란드와 콜롬비아의 H조 경기에서 한 콜롬비아 팬이 동물 모자를 쓰고 응원하고
있다. 2018.6.24.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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