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범근 전 감독과 만난 문재인 대통령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6-25 14:25
입력 2018-06-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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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멕시코 경기가 열린 24일, 로스토프 아레나 경기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한국-멕시코 경기가 열린 24일, 로스토프 아레나 경기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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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만찬 중 대화를 나누는 두 정상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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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만찬에 참석한 빅토르 안 쇼트트랙 선수를 본 푸틴 대통령은 ‘그동안 잘 지냈냐’며 악수와 포옹으로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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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믈린 대궁전에서 열린 국빈만찬의 메뉴. 흰 아스파라거스을 곁들인 광어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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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믈린 대궁전에서 열린 국빈만찬의 메뉴. 캄차카 해역에서 잡은 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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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믈린 대궁전에서 열린 국빈만찬의 메뉴. 산딸기를 올린 비트 샤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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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믈린 대궁전에서 열린 국빈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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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만찬에 참석한 빅토르 안 쇼트트랙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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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대한민국에 평화를 주소서!’ 모스크바의 구세주 대성당에 남긴 문재인 대통령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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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수행단이 오리 동상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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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을 먹고 있는 정의용 안보실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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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빈방문 수행원들이 로스토프나도누 플라코프 공항에서 생중계로 한국-멕시코 전을 함께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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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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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방문 중 찍은 ‘B컷’을 공개했다.
한국-멕시코 경기가 열린 24일, 로스토프 아레나 경기장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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