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혼신의 지시’ 신태용 감독
수정 2018-06-24 10:39
입력 2018-06-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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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신태용 한국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신태용 감독이 선제골을 내준 한국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신태용 한국 감독이 주심의 반칙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신태용 한국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1-2로 경기가 종료되자 신태용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1-2로 경기가 종료되자 신태용 감독이 아쉬움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1-2로 경기가 끝나자 신태용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신태용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신태용 감독이 패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주자 아쉬워하며 벤치로 돌아가고 있다. 2018.6.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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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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