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8월 23일부터 부산 벡스코서 열려

김정한 기자
수정 2018-06-21 16:17
입력 2018-06-21 16:10
세계 광고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는‘ 2018부산국제광고제’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 와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부산국제광고제 작품 응모 마감 결과, 총 23개부문에 2만 342편이 출품했다고 21일 밝혔다.

2만점이 넘는 출품작을 보유한 광고제는 부산,프랑스 칸느, 미국 원쇼, 영국의 디앤에이디 등 4곳에 불과하다.
세계 광고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 할수 있는‘ 2018부산국제광고제’가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된다.사진은 지난해 국제광고제 모습< 부산국제광고제 사무국 제공>
올해는 전문 광고인의 출품이 증가하고 아시아를 제외한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중동 순으로 출품작이 많은게 특징이다.


부문별로는 옥외광고(Outdoor)부문이 2983편으로 23개 출품 카테고리 중 가장 많았다.

또한, 유튜브, 페이스북 라이브 등 동영상을 활용한 소셜미디어 채널의 성장으로 브랜디드 바이럴 비디오(Branded Viral Videos.온라인에서 공유되거나 사용자들에 의해 배포되는 비디오) 부문이 크게 증가,전통 광고의 개념을 뒤흔드는 새로운 마케팅 강자로 떠올랐다.

공익광고(PSA) 도 전년대비 126% 증가했다.



출품된 작품은 전 세계 73개국 약 263명의 전문 광고인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치게 된다.

본선에 오를 파이널리스트는 오는 7월 초 발표되며, 광고제 기간 중 각 부문별 파이널리스트 전시와 수상작 시상이 진행된다.

그랑프리를 포함한 최종 수상작은 행사 마지막 날인 8월 25일 발표 및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역대 가장 많은 국가, 그리고 여성 심사위원들이 확대 참여함으로써 심사의 공정성과 다양성이 지켜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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