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시원하니 좋구나~’

이종원 기자
수정 2018-06-21 15:54
입력 2018-06-21 15:50
[포토인사이트] ‘지상낙원이로구나~’ 절기 상 하지인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24살·수컷)가 수영장에 들어가 얼린 먹이를 먹으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80세가 되는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2018.6.2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포토인사이트] 동물들의 여름나기 절기 상 하지인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24살·수컷)가 수영장에 들어가 얼린 먹이를 먹으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80세가 되는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2018.6.2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포토인사이트] 등목하러 가는 길 절기 상 하지인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폭포 근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6.2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포토인사이트] ‘어흥! 시원해죽겠흥!’ 절기 상 하지인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폭포 근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6.2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포토인사이트] ‘엄마, 뭐 부터 먹죠?’ 절기 상 하지인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기린들이 얼린 과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6.2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포토인사이트] 더울 땐 ‘피시아이스바’ 절기 상 하지인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24살·수컷)가 수영장에 들어가 얼린 먹이를 먹으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80세가 되는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2018.6.2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포토인사이트] ‘한 입에 넣을까’ 절기 상 하지인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24살·수컷)가 수영장에 들어가 얼린 먹이를 먹으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80세가 되는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2018.6.2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포토인사이트] 동물들의 여름나기 절기 상 하지인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24살 ·수컷)가 수영장에 들어가 얼린 먹이를 먹으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 사람 나이로 70∼80세가 되는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옮겨져 여생을 보낼 예정이다. 2018.6.2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절기 상 하지인 21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북극곰, 호랑이, 기린 등 동물들이 각양각색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 6. 2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