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생방송 중 여성 리포터 성추행한 남성
곽재순 기자
수정 2018-06-20 13:20
입력 2018-06-20 10:38
2018 러시아 월드컵의 현장 생중계를 하던 여자 리포터가 갑자기 난입한 남성에게 기습 키스를 당한 모습이 그대로 방송됐다.
콜롬비아 출신 리포터 줄리에 곤잘레스(Julieth Gonzalez)는 독일 국영 방송 채널 ‘독일의 소리(Deutsche Welle)’ 생방송을 진행하다 예상치 못한 남성의 습격을 당했다.
영상에서는 어떤 한 남성이 생방송을 진행하는 리포터의 가슴을 움켜쥐며 뺨에 키스하고 그대로 달아나버리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리포터는 이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방송을 그대로 진행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SNS를 통해 “우리는 현장에서 두 시간 넘게 준비했고, 이 남성은 생방송이 하기만을 노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방송을 마친 줄리에는 이 남성을 찾으려 주위를 둘러봤지만 이미 떠난 뒤라 찾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곽재순PD ss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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