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미 UFG 연습 유예 발표
수정 2018-06-19 15:05
입력 2018-06-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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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미 육군의 해외 기지 중 최대 규모로 알려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상공에 헬기가 비행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올해 8월로 예정됐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 북미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예(suspend)하기로 발표했다. UFG 연습 일시중단은 1990년 이후 28년 만 이다. 2018.6.19 연합뉴스
19일 미 육군의 해외 기지 중 최대 규모로 알려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헬기가 비행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올해 8월로 예정됐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 북미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예(suspend)하기로 발표했다. UFG 연습 일시중단은 1990년 이후 28년 만에 이뤄졌다. 2018.6.19 연합뉴스
19일 미 육군의 해외 기지 중 최대 규모로 알려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올해 8월로 예정됐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 북미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예(suspend)하기로 발표했다. UFG 연습 일시중단은 1990년 이후 28년 만에 이뤄졌다. 2018.6.19 연합뉴스
19일 미 육군의 해외 기지 중 최대 규모로 알려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아파치를 비롯한 헬기가 계류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올해 8월로 예정됐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 북미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예(suspend)하기로 발표했다. UFG 연습 일시중단은 1990년 이후 28년 만에 이뤄졌다. 2018.6.19 연합뉴스
19일 미 육군의 해외 기지 중 최대 규모로 알려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미 군용 차량들이 오가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올해 8월로 예정됐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 북미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예(suspend)하기로 발표했다. UFG 연습 일시중단은 1990년 이후 28년 만에 이뤄졌다. 2018.6.19 연합뉴스
19일 미 육군의 해외 기지 중 최대 규모로 알려진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미 군용 차량들이 정차하고 있다. 한미 군 당국은 올해 8월로 예정됐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 북미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예(suspend)하기로 발표했다. UFG 연습 일시중단은 1990년 이후 28년 만에 이뤄졌다. 2018.6.19 연합뉴스
한미 군 당국은 올해 8월로 예정됐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 북미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예(suspend)하기로 발표했다.
UFG 연습 일시중단은 1990년 이후 28년 만 이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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