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여종업원 스커트 속 촬영하다 걸린 몰카범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6-16 11:44
입력 2018-06-16 11:37
주문 받는 여종업원 스커트 안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다 걸린 한심한 남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주문 받는 여종업원 스커트 안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다 걸린 한심한 남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주문 받는 여종업원 스커트 안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다 걸린 한심한 남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주문 받는 여종업원 스커트 안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다 걸린 한심한 남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주문 받는 여종업원 스커트 안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다 걸린 한심한 남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주문 받는 여종업원 스커트 안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다 걸린 한심한 남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주문 받는 여종업원 스커트 안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다 걸린 한심한 남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주문 받는 여종업원 스커트 안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다 걸린 한심한 남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주문 받는 여종업원 스커트 안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다 걸린 한심한 남성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버젓이 주문 받는 여종업원 스커트 안을 핸드폰으로 촬영하다 걸린 한심한 남성의 모습을 지난 15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 릭 등 여러 외신이 전했다.

이 파렴치범의 행각은 중국 식당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잡힌 걸 물론, 남성의 수상한 행동을 눈치챈 여종업원의 날카로운 ‘레이더’에 걸리고 말았다.

영상 속, 분홍색 스커트를 입은 한 여종업원이 5명의 손님으로부터 주문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순간 잠시 밖에 일보러 갔던 남성이 빈 자리에 앉는다. 하지만 서 있는 여종업원 옆으로 바짝 붙어 앉으려고 시도하는 모습. 뭔가 꺼림직하다.


아니나 다를까. 다른 사람들이 주문을 받는 틈을 이용해 자신의 핸드폰을 여성 스커트 아래쪽에 갖다 대고 촬영을 시도한다. 여성은 직감적으로 이 남성의 행동을 눈치채고 몸을 피하면서 자신의 스커트를 만진다. 그리곤 이 파렴치범과 거리를 둔다.

하지만 침착하고 지혜로운 여종업원의 반격이 시작됐다. 주문을 받는 걸 잠시 멈추고 남성에게 핸드폰 사진을 보여달라고 요구한다. 자신의 스커트가 찍한 사진이 발견된다면 이 남성은 말 그대로 ‘현장범’이 되는 것이다. 주위의 일행도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해하며 종업원의 사진 검색을 지켜보기만 한다.

안타깝게도 아무런 증거물을 발견하지 못한 여성은 다시 주문을 받는 모습이다. 이 못된 남성도 진땀이 났는지 이마의 땀을 닦는 모습이다.



영상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정말 딱하고 한심한 놈이다”, “밥 먹으러 온 식당에서 그런 짓 한 사람이라면 아마도 다른 곳에서의 수 많은 전적이 있을 거다” 등 남성을 질타하는 많은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영상=SatisfySenses/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