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언론 북·미 정상회담 대서특필 호주의 유력 일간지들이 13일 전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을 대서특필했다. 헤럴드 선, 더 에이지, 더 오스트레일리아 등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웃으며 악수를 나누는 사진을 1면에 실었다. 멜버른 AFP 연합뉴스
호주의 유력 일간지들이 13일 전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을 대서특필했다. 헤럴드 선, 더 에이지, 더 오스트레일리아 등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웃으며 악수를 나누는 사진을 1면에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