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은, 심야 ‘깜짝 외출’…싱가포르 명소 참관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6-12 09:46
입력 2018-06-12 09:41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시내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을 비롯한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1일 밤 싱가포르의 여러 명소를 참관했다고 12일 일제히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 전날인 11일 밤 호텔을 나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등 싱가포르 명소 곳곳을 방문했다. 2018.6.11.
EPA 연합뉴스
김정은 한밤 깜짝 외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 전날인 11일 밤 호텔을 나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등 싱가포르 명소 곳곳을 방문했다. 2018.6.11.
AP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인근에서 야경을 감상한 뒤 땀을 흘리며 돌아가고 있다. 2018.6.12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인근 다리에 올라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을 바라보고 있다. 2018.6.11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인근 다리에 올라 마리나베이샌즈를 바라보고 있다. 왼쪽 끝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2018.6.12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호텔로 돌아오고 있다. 2018.6.12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인근 다리에서 싱가포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 등과 함께 셀피 사진을 찍고 있다. 2018.6.12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심야 외출에 나섰던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리수용 북한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등이 함께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호텔로 들어오고 있다. 2018.6.12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시내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 동남부의 마리나베이에 있는 초대형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전망대, 에스플러네이드와 관광 명소 머라이언 파크의 연결지점 등을 방문했다. 2018.6.12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시내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 동남부의 마리나베이에 있는 초대형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전망대, 에스플러네이드와 관광 명소 머라이언 파크의 연결지점 등을 방문했다. 201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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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시내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시내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싱가포르 동남부의 마리나베이에 있는 초대형 식물원 가든바이더베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전망대, 에스플러네이드와 관광 명소 머라이언 파크의 연결지점 등을 방문했다. 201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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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밤 싱가포르의 여러 명소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시민들의 환호에 손을 흔드는 김정은 위원장의 모습. 201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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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 전날인 11일 밤 호텔을 나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등 싱가포르 명소 곳곳을 방문했다. 2018.6.11.
AP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 전날인 11일 밤 호텔을 나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등 싱가포르 명소 곳곳을 방문했다. 사진은 동행한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2018.6.11.
로이터 연합뉴스
손인사하는 김정은 위원장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 전날인 11일 밤 호텔을 나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등 싱가포르 명소 곳곳을 방문했다. 자신을 알아보는 싱가포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손인사하는 김정은 위원장. 2018.6.11.
로이터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방문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북한 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1일 밤(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깜짝 외출을 해 환영하는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 인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심야 외출 나선 김정은, 기념사진도 찰칵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가든스바이더베이를 방문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6.11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방문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싱가포르 야경 보는 김정은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밤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스카이파크에서 야경을 보고있다. 2018.6.11
연합뉴스
기념촬영하는 김정은 위원장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를 방문해 싱가포르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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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베이샌즈 바라보는 김정은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인근 다리에 올라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을 바라보고 있다. 201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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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방문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차량으로 이동하는 김정은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를 방문한 뒤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1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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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에 둘러싸여 이동하는 김정은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를 방문한 뒤 숙소로 돌아가기 위해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1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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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방문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방문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김정은 야간 외출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차량이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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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심야 깜짝 외출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차량이 숙소인 싱가포르 세인트리지스 호텔을 나서고 있다. 2018.6.11
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6월 11일 싱가포르에 체류하시면서 시내의 여러 대상을 참관하시었다”라며 김영철·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당 제1부부장 등이 동행하고 싱가포르 정부의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외무장관과 옹 예 쿵 교육부 장관이 안내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최고영도자(김정은) 동지께서는 싱가포르의 자랑으로 손꼽히는 대(大)화초원(가든스 바이 더 베이)과 세계적으로도 이름 높은 마리나 베이 샌즈 건물의 지붕 위에 위치한 스카이 파크, 싱가포르항을 돌아보시면서 싱가포르의 사회·경제 발전 실태에 대하여 요해(파악)하시었다”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전망대에 올라 시내의 야경을 부감하며 “싱가포르가 듣던바 대로 깨끗하고 아름다우며 건물마다 특색이 있다.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귀국(싱가포르)의 훌륭한 지식과 경험들을 많이 배우려고 한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싱가포르 세인트리지스 호텔에 머물던 김정은 위원장은 현지시간으로 11일 오후 9시 4분(한국시간 오후 10시 4분)께 시내 관광에 나섰으며, 이날 오후 11시 22분(한국시간 12일 오전 0시 22분)께 숙소로 귀환했다.

김 위원장의 싱가포르 명소 관광과 관련한 북한 매체의 첫 보도 시각은 12일 오전 6시(조선중앙방송)로, 김 위원장이 숙소로 귀환한 지 약 5시간 40분 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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