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으로 400억 피해
수정 2018-06-11 09:34
입력 2018-06-11 09:3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코인레일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해킹 공격으로 펀디 엑스(NPXS), 애스톤(ATX), 엔퍼(NPER) 등 3종의 가상화폐가 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해킹으로 유출된 가상화페는 코인레일이 보유한 코인의 30% 수준이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해킹사고로 210억 달러 상당의 펀디엑스, 149억원 상당의 애스톤 등 약 400억원 규모의 가상화폐가 유출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해 9월 개장한 코인레일은 24시간 거래량으로 세계 90위권의 중소거래소로, 한국블록체인협회에 가입하지 않았다.
앞서 야피존이 해킹 사고로 55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유빗이 172억원 상당의 해킹 피해를 본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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