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머니는 아직도...’ 고(故) 이한열 열사 31주기 추모제
수정 2018-06-08 16:48
입력 2018-06-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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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한열 광장에서 열린 고인의 31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기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18.6.8 연합뉴스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한열 광장에서 열린 고인의 31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한열 광장에서 열린 고인의 31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앞 이한열 열사 추모 공간 앞에서 민주 올레길에 참여한 경기도 동탄 지역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한열 광장에서 열린 고인의 31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추모사를 들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고(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한열 동산에서 열린 고인의 31주기 추모제에 참석해 기념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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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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