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 달여 만에 공개석상 등장한 멜라니아 여사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6-07 10:07
입력 2018-06-07 10:07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가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연방긴급사태관리청(FEMA) 본부를 방문해 신장 수술을 받은 뒤 한 달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AFP 연합뉴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가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연방긴급사태관리청(FEMA) 본부를 방문해 신장 수술을 받은 뒤 한 달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AFP 연합뉴스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여사가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연방긴급사태관리청(FEMA) 본부를 방문하며 신장 수술을 받은 뒤 한 달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가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연방긴급사태관리청(FEMA) 본부를 방문해 신장 수술을 받은 뒤 한 달여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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