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시내버스, 오는 9월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시작
강원식 기자
수정 2018-06-05 14:53
입력 2018-06-05 14:53
경남지역 모든 시내버스에 오는 2020년까지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된다.
경남도는 5일 진주·통영·사천·김해·거제 등 도내 5개 시 지역 시내버스 270대에 무선 공공 와이파이 시스템을 설치해 오는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7~8월 중에 와이파이 중계기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을 한다.
내년에는 창원시 등 6개 시 지역 시내버스 1030대, 2020년에는 양산시를 비롯한 6개 시 지역 시내버스 200대에 와이파이 시스템을 갖추는 등 시내버스 이용자와 운행버스가 많은 노선 순서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 모두 32억원을 들여 1500대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 시스템을 완비한다. 경남지역 전체 시내버스 1872대 가운데 군 지역 농어촌버스와 마을버스를 제외하고 10개 시 지역 모든 시내버스에 무료 와이파이 시스템을 구축해 도민들에게 통신 편의를 제공하고 통신비 부담도 덜어준다.
이와 함께 도는 어린이 교통사고와 유괴, 납치 등 각종 강력범죄를 막기 위해 연말까지 경남도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
앞서 올해 합천군에 CCTV 설치를 완료한데 이어 나머지 17개 시·군 어린이보호구역에 23억원을 들여 시·군 마다 CCTV 4~7곳씩 모두 104곳을 설치한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 836곳에 CCTV 1482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를 설치해 운영하면 시·군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이 이뤄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성엽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크고 작은 시책을 꾸준히 찾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경남도는 5일 진주·통영·사천·김해·거제 등 도내 5개 시 지역 시내버스 270대에 무선 공공 와이파이 시스템을 설치해 오는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7~8월 중에 와이파이 중계기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을 한다.
내년에는 창원시 등 6개 시 지역 시내버스 1030대, 2020년에는 양산시를 비롯한 6개 시 지역 시내버스 200대에 와이파이 시스템을 갖추는 등 시내버스 이용자와 운행버스가 많은 노선 순서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 모두 32억원을 들여 1500대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 시스템을 완비한다. 경남지역 전체 시내버스 1872대 가운데 군 지역 농어촌버스와 마을버스를 제외하고 10개 시 지역 모든 시내버스에 무료 와이파이 시스템을 구축해 도민들에게 통신 편의를 제공하고 통신비 부담도 덜어준다.
이와 함께 도는 어린이 교통사고와 유괴, 납치 등 각종 강력범죄를 막기 위해 연말까지 경남도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다.
앞서 올해 합천군에 CCTV 설치를 완료한데 이어 나머지 17개 시·군 어린이보호구역에 23억원을 들여 시·군 마다 CCTV 4~7곳씩 모두 104곳을 설치한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 836곳에 CCTV 1482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를 설치해 운영하면 시·군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이 이뤄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각종 범죄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성엽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크고 작은 시책을 꾸준히 찾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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