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200억 상생협력 펀드 운영

백민경 기자
수정 2018-06-04 02:24
입력 2018-06-03 23:10
신차 대출 이자 중 20% 안팎 지원… 연간 50여명·협력사 10곳 혜택
“화물차는 가격이 워낙 비싸 대출이자도 큰 부담이죠. 낡은 차를 바꾸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하게 현대글로비스가 차량 대출금에 대한 이자 부담을 덜어줘 큰 힘이 됐습니다.”현대글로비스 제공
현대글로비스는 200억원을 은행에 예치한 뒤 이자를 활용해 펀드 수혜자에게 대출이자 중 20% 안팎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간 50여명의 운전기사와 10여개 협력사에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수혜자는 펀드 지원 신청자 중 현대글로비스 내부 심의위원회와 대출기관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8-06-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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