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도 단단히···’ 수영장에서 다리털 미는 여성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5-29 16:52
입력 2018-05-29 16:52
한 사람의 비상식적이고 오만한 행동 하나가 휴식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기분을 ‘잡치게’ 만든, ‘미쳐도 단단히 미친’ 한 여성의 모습을 지난 28일 외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공공의 이익에 반하는, 그것도 눈에 띠는 비정상적인 행동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마련. 아니나 다를까, 포럼 웹사이트 레딧(Reddit)에 올라온 이 영상은 5만 번 넘게 업보우트(upvoted) 됐으며 1,600번 이상 언급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미국 플로리다(Florida) 한 호텔 수영장에서 촬영된 영상 속엔 검은색 선글라스를 쓴 한 여성이 호텔 내 공용 풀장 가장자리에 앉아 무언가로 자신의 다리를 긁고 있는 모습이다. 주위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채 콧노래를 부르며 하고 있는 ‘짓거리’는 면도기로 자신의 다리털을 미는 것이다. 밀린 털들이 수영장 내로 물과 함께 씻겨 내려가는 건 당연지사. 정말 말문이 막힌다.
이 영상을 찍은 남성을 제외하곤 그녀와 근거리에 있는 아이들 조차도 그녀의 행동을 인식하지 못한 채 마냥 신나한다.
한 누리꾼은 “정말 자신밖에 모르는 역겨운 여성이다”며 “아이들이 물 속에서 뜻하지 않게 물 한 모금을 먹게 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 일이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누리꾼은 “다신 공공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싶지 않다”는 등 이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 이 여성을 비난했다.
사진 영상=POPY VIRAL/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관련기사
-
2분 만에 시청자 사로잡은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하이라이트 영상
-
결혼식장 웃음바다 만든 장도연의 축가
-
2살 딸 안고 60m 높이서 번지점프한 아빠
-
317kg 범상어와 춤추는 잠수부
-
하루만에 100만 조회수 기록한 데미 로즈 영상 화제
-
속옷없이 착용해야 하는 청바지, 가격만 590달러
-
네일 아트에 살아있는 개미 사용한 네일숍 논란
-
자식에게 날아오는 야구 배트 막아낸 슈퍼맨 아빠
-
화제 되고 있는 신기한 착시현상 영상, 알고보니…
-
닭장에서 훔친 달걀 게워내는 코브라
-
떨어지는 콘크리트 조각 간발의 차로 피한 소년
-
에어매트로 서핑 즐기는 캘리포니아 사나이
-
말벌집 공격하는 군대개미떼
-
25m 고압 철탑서 점프하는 원숭이
-
강물에 뛰어들려다 그대로 자빠지는 여성
-
딸 체조 동작 따라하다 ‘망신살’ 뻗친 엄마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