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5-28 14:50
입력 2018-05-28 14:32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 앞에 추모객들의 추모메시지가 붙여져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 앞에 추모객들의 추모메시지가 붙여져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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