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경비인력 철수 결정된 노태우 전 대통령 자택 모습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5-21 16:55
입력 2018-05-21 16:55
경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내년까지 완전히 철수하기로 결정한 2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경찰 경력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경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내년까지 완전히 철수하기로 결정한 2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경찰 경력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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