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엔 교통약자 위한 ‘포티 케어’가 있다

이혜리 기자
수정 2018-05-20 22:58
입력 2018-05-20 22:32
전동카트·휠체어 승강설비 구축…김포·제주 등 14곳서 서비스
한국공항공사가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오는 9월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김포공항에도 교통약자 서비스가 대폭 확충된다. 승강기는 10대에서 23개로, 장애인 화장실은 8개에서 35개로 늘어나며 임산부 휴게실 및 수유실도 8곳 증설한다. 무빙워크를 확충하면서 보행 거리도 반 이상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2018-05-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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