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대로 안 되네’, 계획과 다른 슬라이딩
수정 2018-05-18 11:16
입력 2018-05-18 11:03
힘찬 베이스러닝을 하던 아이의 멈춰버린 슬라이딩 장면이 화제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과 외신들은 미국 보스턴의 한 야구장에서 진행된 티볼(Tee Ball, 투수 없이 티에 공을 얹어놓고 치는 방식) 게임을 촬영한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남자아이가 2루에서 3루를 향해 달려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전력질주 하던 아이는 3루 베이스에 다다르자 호기롭게 슬라이딩을 시도한다.
슬라이딩이란, 주자가 수비 선수의 태그를 피하기 위해 베이스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동작을 말한다. 하지만 아이는 마음처럼 멋지게 슬라이딩에 성공하지 못했다.
슬라이딩 동작으로 3루를 터치하려던 예상과 달리 아이는 땅에 배를 댄 채 그대로 멈춰버렸고, 현장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아이의 귀여운 슬라이딩 시도 영상은 지난달 22일 촬영된 것으로 공개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파도와 씨름하는 여성
-
‘마음처럼 안되네!’ 트램펄린 시도하던 여성의 굴욕
-
파도가 야속한 여성
-
‘애들아, 잘 따라오렴’ 오리 가족의 외출
-
누의 구사일생, 사자의 대략난감
-
새끼 코끼리들의 몸싸움
-
들개 무리에 쫓기던 새끼 영양의 선택
-
감쪽같이 사라지려던 여성의 엉성한 마술
-
정육점 방문한 고양이 “아저씨, 고기 한 조각만 주세요”
-
차 앞유리에 떨어진 눈 폭탄
-
웨딩화보 찍던 어느 신랑 신부의 낭패
-
‘어디로 사라진 거죠?’
-
‘룰루랄라’ 곰의 눈 사랑
-
청소부 별명 가진 자칼의 황새 사냥 순간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사자에게 새끼 잃은 어미 들소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