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닉 고릴라의 살인 미소, ‘윙크’는 덤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5-10 14:28
입력 2018-05-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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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포스 작렬’ 고릴라가 또다시 화제다.
체코(Czech) 공화국의 한 동물원에 살고 있는 리차드(Richard)라는 이름의 고릴라가 그 주인공이다. 카메라를 향해 타는 듯한 얼굴 표정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사연을 지난 8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고릴라 리차드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할 때 인간이나 다름없는 모델 능력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얼굴 표정은 물론 눈빛 등에서의 모든 세세함까지 한 치의 소홀함도 없다. 최근 프라하(Prague) 동물원에서 찍힌 여러 사진들을 보면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울타리에 기대 팔짱을 끼고, 묘한 표정으로 얼굴을 일그러뜨리는 것은 물론 입을 벌리고 미묘한 미소까지 짓는다. 미소 속에 보이는 ‘윙크’ 장면은 단연 압권이다.
이러한 모델 포스 효과로 리차드가 살고 있는 우리는 많은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가 되었다. 물론 자신을 보기 위해 온 많은 ‘팬(fan)’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최고의 포즈로 화답하는 건 기본이다.
이미 최고의 모습을 표현해 내는 방법을 터득한 듯하다. 팬서비스를 위한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년 넘게 프라하 동물원에서 리차드의 모습을 촬영해 온 루시 스테프니코바(Lucie Stepnickova)라는 이름의 사진작가는 “리차드는 용모 면에서 인간과 매우 흡사하다”며 “그의 멋진 외모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기를 끌었고 사람들은 그의 멋진 용모를 칭찬해 왔다”고 말했다.
사진 영상=News Expres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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