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박근혜 병원이송 속보에 긴급히 왔다…석방해야”

수정 2018-05-09 13:53
입력 2018-05-09 13:53
청주 태극기 집회 참석한 조원진 2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대한애국당 충북도당 창당 기념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12.2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허리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66)의 석방을 요구했다.

조 대표는 9일 오후 12시30분쯤 서울 반포동 강남성모병원에 도착해 “박 전 대통령이 위독하다는 속보를 보고 긴급히 왔다. 박 전 대통령의 지병을 고려해 구속을 연장하지 말고 석방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입원 여부나 진료 상황을 파악하고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확인된 것은 없지만 상황을 직접 보기 위해 온 것”이라고 답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20분쯤 서울구치소를 출발해 오전 9시10분쯤 강남성모병원에 도착했다. 허리통증 등 치료를 위해 오전 11시 외래진료를 예약했으며 같은 증세로 몇 차례 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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