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시진핑, 이틀간 다롄서 함께한 북중정상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5-09 11:22
입력 2018-05-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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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9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7일 열린 연회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건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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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 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9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마련한 연회에 참석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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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 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9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마련한 연회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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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사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김 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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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한달여만에 다시 회동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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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악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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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 모습. 김 위원장이 시 주석과 다롄 해변을 거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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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 사진. 김 위원장이 8일 다롄 동쪽 외곽 해변에 있는 방추이다오(棒槌島) 영빈관에서 시 주석과 만난 뒤 시 주석의 배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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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 모습. 김 위원장이 시 주석과 다롄 해안가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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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 사진.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 위원장이 8일 다롄 동쪽 외곽 해변에 있는 방추이다오(棒槌島) 영빈관에서 시 주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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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 모습. 김 위원장이 시 주석과 다롄 해변을 거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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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9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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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 사진. 김 위원장이 8일 다롄 방추이다오(棒槌島) 영빈관에서 시 주석과 환담과 오찬을 하고 있다. 오찬에 김여정 당 제1부부장과 쑹타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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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방문 사진. 김 위원장이 8일 다롄 동쪽 외곽 해변에 있는 방추이다오(棒槌島) 영빈관에서 시 주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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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 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9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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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7일부터 이틀간 중국 다롄(大連)을 방문했다고 9일 보도했다. 사진은 7일 열린 연회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김 위원장이 각각 ’축하연설’과 답례 연설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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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게재한 사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한 뒤 전용기를 타고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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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 3월에도 25일부터 28일까지 극비리에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을 방문해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돌아간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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