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기자들 질문 받는 정호성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5-08 15:28
입력 2018-05-08 15:28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8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8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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