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에만 떠돌던 ‘초대형 메기’ 낚는 모습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5-07 16:46
입력 2018-05-07 16:44
길이 2.1미터, 무게 170킬로그램의 초대형 메기가 잡힌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길이 2.1미터, 무게 170킬로그램의 초대형 메기가 잡힌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길이 2.1미터, 무게 170킬로그램의 초대형 메기가 잡힌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길이 2.1미터, 무게 170킬로그램의 초대형 메기가 잡힌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길이 2.1미터, 무게 170킬로그램의 초대형 메기가 잡힌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길이 2.1미터, 무게 170킬로그램의 초대형 메기가 잡힌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길이 2.1미터, 무게 170킬로그램의 초대형 메기가 잡힌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길이 2.1미터, 무게 170킬로그램의 초대형 메기가 잡힌 모습(유튜브 영상 캡처)

길이 2.1미터, 무게 170킬로그램의 초대형 메기가 잡혔다.

태국 한 지역의 강 속에 살고 있다고만 전혀져 온 소문 속 물고기가 결국 한 젊은 낙시꾼의 힘과 끈기에 굴복하고 세상 밖으로 그 ‘정체’를 드러내고야 말았다. 그 사연을 라이브릭, 데일리 메일 등 여러 외신이 보도했다.

영상 속, 와리스 샤로엔 파카데타이(Waris Charoenpakdeethai)라는 이름의 남자가 태국 남부 차층사오(Chachoengsao)에 있는 강 속, ‘어마어마한 놈’으로 추정되는 물고기와 피말리는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다.


결국 이 남성에게 굴복한 메기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주위에 있던 구경꾼들의 함성이 터져나온다. 이들은 힘을 합쳐 그물로 물고기를 안전하게 잡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잡은 메기는 다시 강 속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때문에 물고기를 낚은 와리스가 안전 그물망 속에서 물고기와 기념샷을 먼저 찍은 후, 주위 사람들도 번갈아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다.

와리스는 “이 호수 속 거대 물고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직접 잡은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때문에 소문을 믿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내가 낚싯대를 던졌을 때, 무언가 엄청 센 놈이 미끼를 물었다는 걸 직감했고 혹시 소문 속 ‘그 놈’이 아닌가 의심했다”며 “물고기를 잡는데 모든 힘과 기술이 필요했고 결국 내가 잡게되서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또한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이 거대 메기가 헤비급 권투 선수 같이 보인다며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이 영상은 지난해 10월에 촬영됐다.

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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