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소장 미술품 첫 공개…9일부터 청와대 사랑채서 특별전

수정 2018-05-03 23:54
입력 2018-05-03 22:58
김수현의 1971년 작 ‘가을의 여심’
청와대 제공
전혁림의 2006년작 ‘통영항’(한려수도)
청와대 제공
김원의 1978년 작 ‘설악’
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3일 소장한 미술품을 처음으로 국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오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청와대사랑채에서 특별전 ‘함께 보다’를 연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은 청와대가 1966년부터 40년에 걸쳐 수집한 작품 중 일부다.

청와대 제공
2018-05-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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