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폐와 흡연자의 폐 비교해보니…

김형우 기자
수정 2018-05-03 16:41
입력 2018-05-03 16:41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간호사 아만다 엘러는 건강한 폐와 20년 동안 흡연한 환자의 폐를 실제와 같이 모형으로 만들어 페이스북에 비교 영상을 지난달 24일 올렸다. 건강한 폐는 선홍빛이지만 2년 동안 담배를 피운 사람은 검게 그을렸다. 건강한 폐는 공기가 주입되자 정상적으로 팽창과 수축을 반복했지만 검게 그을린 폐는 탄력이 감소해 힘겹게 움직였다.
아만다는 “흡연을 오래하면 폐가 탄력성을 잃어 폐활량도 떨어지고 호흡 곤란이 올 수 있다”면서 “이 영상이 흡연자들이 금연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상은 3일 현재 55만 건이 공유되며 9000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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