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봄’… 문재인 정부 취임 1주년 기록사진전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5-03 16:30
입력 2018-05-03 16:30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이해 사진전이 열린다. 청와대는 4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재에서 ’다시 봄, 문재인정부 취임1주년 기록사진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는 청와대 전속사진가와 청와대 출입사진기자단이 찍은 50여점의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2017년 6월 용산 소방서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2018.5.3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이해 사진전이 열린다. 청와대는 4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재에서 ’다시 봄, 문재인정부 취임1주년 기록사진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는 청와대 전속사진가와 청와대 출입사진기자단이 찍은 50여점의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문 대통령내외가 2018년 3월 2일 동계 패럴림픽 선수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 2018.5.3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이해 사진전이 열린다. 청와대는 4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재에서 ’다시 봄, 문재인정부 취임1주년 기록사진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는 청와대 전속사진가와 청와대 출입사진기자단이 찍은 50여점의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브릭 사진작가인 이제형 씨가 한미 정상회담을 표현한 ’한·미 공동 기자회견’. 2018.5.3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이해 사진전이 열린다. 청와대는 4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재에서 ’다시 봄, 문재인정부 취임1주년 기록사진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는 청와대 전속사진가와 청와대 출입사진기자단이 찍은 50여점의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은 브릭 사진작가인 이제형 씨가 남북정상회담을 표현한 ’평화 새로운 시작’. 2018.5.3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이해 사진전이 열린다.

청와대는 4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재에서 ‘다시 봄, 문재인정부 취임1주년 기록사진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는 청와대 전속사진가와 청와대 출입사진기자단이 찍은 50여점의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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