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삭발은 무서워’…동자승들의 표정 백태

수정 2018-05-03 11:36
입력 2018-05-02 11:34
삭발찰나
삭발찰나
부처님오신날을 3주 가량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한 동자승이 삭발을 하고 있다. 2018.5.2연합뉴스
한 동자승이 2일(현지시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삭발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삭발식이 즐거운 동자승
부처님오신날을 3주 가량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웃으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18.5.2연합뉴스
해탈삭발?
부처님오신날을 3주 가량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한 동자승이 삭발 중 미소를 보이고 있다. 2018.5.2연합뉴스
삭발식이 즐거운 동자승
부처님오신날을 3주 가량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웃으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18.5.2연합뉴스
한 동자승이 2일(현지시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삭발한 머리를 만지며 웃고 있다. AP 연합뉴스
씩씩한 동자승
부처님오신날을 3주 가량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들이 스님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5.2연합뉴스
’이젠 제법 동자승 느낌이’
부처님오신날을 3주 가량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삭발을 마친 동자승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2018.5.2 연합뉴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오신날을 3주 가량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이 가사를 입혀준 스님과 합장을 하고 있다. 2018.5.2연합뉴스
’어색해진 짧은 머리’
부처님오신날을 3주 가량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삭발을 마친 뒤 머리를 만져보고 있다. 2018.5.2연합뉴스
’어색해진 짧은 머리’
부처님오신날을 3주 가량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삭발을 마친 뒤 머리를 만져보고 있다. 2018.5.2연합뉴스
삭발식하는 동자승들
부처님오신날을 3주 가량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동자승들이 삭발을 하고 있다. 2018.5.2 연합뉴스
한 동자승이 2일(현지시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삭발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 동자승이 2일(현지시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삭발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떨려요’
부처님오신날을 3주일여 앞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동자승들이 삭발식을 기다리고 있다. 2018.5.2연합뉴스


동자승들이 2일(현지시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삭발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