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극마크 향한’ 박태환, 처음처럼 다시한번
수정 2018-04-29 11:57
입력 2018-04-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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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 예선에 출전한 박태환(인청시청)이 경기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2018.4.29 연합뉴스
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 예선에 출전한 박태환(인청시청)이 경기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2018.4.29 연합뉴스
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박태환(인청시청)의 팀 레인(오른쪽) 코치가 경기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왼쪽은 박선수의 소속사 팀지앤피 팀장인 누나 박인미 씨. 2018.4.29 연합뉴스
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박태환(인청시청)의 코치, 팀 레인이 박태환의 경기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18.4.29연합뉴스
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박태환(인청시청)의 팀 레인(오른쪽) 코치와 박태환의 누나이자, 소속사 팀지앤피 팀장인 박인미 씨가 경기모습을 지켜보며 대화하고 있다. 2018.4.29 연합뉴스
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 예선에 출전한 박태환(인청시청)이 경기를 마치고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18.4.29연합뉴스
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 예선에 출전한 박태환(인청시청)이 물살을 가르며 역영하고 있다. 2018.4.29 연합뉴스
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 예선에 출전한 박태환(인청시청)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역영하고 있다. 201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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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 예선에 출전한 박태환(인청시청)이 힘차게 입수하고 있다. 2018.4.29 연합뉴스
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 예선에 출전한 박태환(인청시청)이 경기시작 전 준비하고 있다. 2018.4.29연합뉴스
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 예선에 출전한 박태환(인청시청)이 경기시작 전 준비하고 있다. 2018.4.29 연합뉴스
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 예선에 출전한 박태환(인청시청)이 경기시작 전 준비하고 있다. 2018.4.29연합뉴스
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자유형 200? 예선에 출전한 박태환(인청시청)이 경기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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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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