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만 토닥거리면 ‘만사오케이’ 고양이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4-27 11:21
입력 2018-04-27 11:21
엉덩이만 톡톡 쳐주면 짜증을 멈추는 고양이가 화제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는 짜증을 내다가도 엉덩이만 살짝 쳐주면 짜증을 멈추는 고양이를 소개했다.
주인공은 11살 스토미(Stormy)라는 고양이다. 영상 속 이 고양이는 주인이 엉덩이를 톡톡 쳐주자 만족스러운 듯 토닥거림을 즐기고 있는 듯 하다. 순간 주인이 행동을 멈추자 고양이는 주인을 바라보며 짜증스런 소리를 낸다. 하지만 다시 주인이 엉덩이를 토닥거리자 원래대로 얌전히 앞만 바라본다.
미국 신시내티(Cincinnati)에서 토리 하스(Tory Haas)라는 주인과 살고 있는 이 고양이는 태어날 때부터 들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또한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어느 순간 엉덩이를 토닥거리면 좋아하고 멈추면 울게 됐다고 주인은 말했다.
사진 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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