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정관선, 국토부 예비타당성 대상 심사 통과...사업 청신호

김정한 기자
수정 2018-04-26 17:49
입력 2018-04-26 17:49
부산 도시철도 정관선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예비타당성 대상 심사를 통과했다.

부산기장군은 26일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의 투자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시철도 정관선이 상반기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 정관신도시에 이르면 2028년부터 도시철도가 운행된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6월 승인한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정관선은 좌천역(동해남부선)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월평사거리에 이르는 12.8km 구간(정거장 14개소)이다.

2018년부터 2028년까지 3755억원을 투입해 건설되며 노면전차(트램)로 운행하게된다.

정관선이 계획된 기장군 정관읍은 고리원전에서 20㎞내에 있으며 총 면적 38.22㎢에 인구 7만9000여명으로 2008년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계속해서 인구가 유입되고 있으나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 16만 군민 여러분의 도시철도 정관선에 대한 염원을 담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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