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망사만 걸친 파격 패션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4-26 16:43 입력 2018-04-26 16:41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리노 빌라벤투라(Lino Villaventura )’ 컬렉션 의상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AFP 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리노 빌라벤투라(Lino Villaventura )’ 컬렉션 의상을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사진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