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맥주펌프에 혀 달라 붙은 취객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4-26 16:52
입력 2018-04-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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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시는 분들 말 들어보면 찾아오는 ‘다양하고 독특한’ 손님들 때문에 못볼꼴 많이들 겪는다고 한다.
지금 소개하는 영상 속 인물도 그 중 한 명일 듯 싶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외신 케이터스 클립스는 분주한 술집 냉동맥주 펌프에 혀를 갖다대다 ‘마법처럼’ 달라 붙어 옴짝달싹 못하는 한 술꾼의 모습을 소개했다.
주인공은 리스 레빈슨(Reece Levinson)이란 남성이다. 그가 왜 이런 무모한 행동을 했는지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다. 아무튼 술이 거나하게 들어간 그는 얼음처럼 차가운 냉동맥주 펌프에 그의 혀 끝을 갖다 대고 본드 묻은 물건처럼 그의 혀가 냉동펌프에 달라붙게 된 것이다.
맨체스터(Manchester) 살포드(Salford) 출신인 그는 아일랜드(Ireland) 더블린(Dublin)의 한 술집 친구들 앞에서 이 행동을 자랑하며 손까지 들어보이지만 곧 자신의 상황을 깨닫게 되고 공포감으로 ‘충만한’ 표정이다. 술취해 자랑삼아 한 행동이 민망함과 공포감으로 변한 순간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위험한 장난은 금물이다’ 특히 술취한 상황에선 더욱 말이다.
사진 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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